바이든은 전세계를 민주진영과 독재진영으로 양분하고.
가운데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모두 남 얘기 같지 않습니다.
휴전협상을 서두르자는 현실주의자들의 주장에도 불구하고.일차적으로 우크라이나 시민들에 대한 위무입니다.한국은 냉전의 최전선이었듯 신냉전에서도 최전선입니다.
전지구적 차원의 진영재편을 해왔습니다.독재국가(러시아)의 위협에 대한 민주진영의 승리다.
우크라이나의 패배가 예상됐지만 굳건히 버티고 있다.
전세계가 깜짝 놀랐습니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대한항공은 20일 마일리지 이용 개편안 시행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혀바이든의 깜짝방문은 그 자체로 최강 메시지입니다.
미국과 전세계 민주진영은 우크라이나의 민주주의를 끝까지 지킬 것이다…란 의미로 풀이됩니다.전세계가 깜짝 놀랐습니다.